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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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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03.05 11:06
"믿어 달라"
선거용 아닌지?
선거때 선거후에 보면 다 안다.
믿지 못할 국정원 인줄 아는 모양이군!
재발 민주주의를 지켜다오!
현정부 북한공산당과 똑같은 정치하는 데!
북한과 똑같은 정치하면 북한을 싫어하는 이유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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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03.06 09:08
테러방지법 찬성국회의원 새누리당 157명중 156명 찬성. 반대1명(고 성완종 뇌물로 재판중인 이완구)

4월13일 국회의원 투표할때 국민의 판단이 쉬어졌네요.
안철수 국민의당도 새누리당과 원샷법 함께 통과시킨것으로보아 한통석인게 드러났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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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 선량한 시민, 민족주의자들을 빨갱이로 몰아 무차별 사형시킨 사례가 있다.
(작년도 간첩조작사건 연속 무죄판결 되자 새누리당이 아예 법을 바꿨다.이젠 공안사범으로 연행.구속되면 변호사 접견권을 폐기했다.ㅠ)

-테러방지법 : 5000만 남여노소 국민중 테러로 의심되는자? 무차별 도.검청.금융거래 및 조사.추격권 까지 모두 할수있는 법.
(의심되는자? 기준이 너무 애매하다.ㅠ 결국 선량한 국민을 간첩조작하던 국정원이 의심되면 전국민이 테러의심자 란 뜻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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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전두환 군부독재 정권때보다 더 무서운 법이 통과된 셈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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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주인은 국민이다.
침묵은 안의와 미덕이 아니다.
주권 국가인 국민이 4.13 총선을 투표로써 박근혜 무능정권을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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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 자식.조카.후손들이 또다시 독재의 총칼 속에서 숨죽이며 살아가게 하시겠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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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상사태?
오늘.내일 언제 짤릴지 모르는 대다수 정.비정규직 노동자.임금제 노동자.알바들의 현실이 진정한 국가비상사태 라는 국회 모의원의 말이 생각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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