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6835186

댓글 3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Sang Ook Park 02.27 18:57
댓글 달다 불법으로 걸리니까. 테러법통과
시켜놓고 이젠 내놓고 할란고 그러는가
봅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nAme 02.27 03:47
수많은 물의를 일으킨 국정원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테러방지법... 보도 참 편향적으로 하시네요. 딱 봐도 국정원을 악으로 우선 규정하고 테러방지법이 국정원 편이니 테러방지법도 악이다, 이런 논조를 고의적으로 담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렇지 않으면 국정원에 대해서 먼저 안 좋은 수식어를 붙였을 리 없죠. 이분법적 사고 정말 한심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DY Lee 02.27 00:36


테러만큼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국가정보원장과 직원들의 댓글과 불법이 우려되니
경찰청장의 판단하에 언제든 영장없이 국정원장과 직원들 및 그들 가족의 통신, 계좌, 사생활을 모두 감시하게 하자. 모두 국가안보를 위해 똑같이 희생하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