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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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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04.06 16:35
이런 일도 있었군요
국민의 편에 선적이 없던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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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파랑 02.25 19:15
진정 이 나라를 위하는 사람인지,,,아니면 오로지 대권에만 집중되어 있는 분인지,,,,
중도를 가장한 역대 최악의 정치인의 동장이 아닐까 두려워지는 건 왜일까,,,
이제 테러법 못막으면 죽어나가는 사람이 유신때보다 더 많을 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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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02.24 15:16
한때는 안철수의 등장이 너무 신선하다고 판단되어, 안철수를 열열하게 지지하였으나,
지금 생각하면 새정치를 하겠다는 말은 헌정치의 행동으로 보여졌다,
뭐 양비론이라.... 이 또한 역시 새누리 2중대임으로 보여진다.
한 때 착각을 한 내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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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 02.24 14:39
안철수 의원님. 이미 직권상정된 법안을 당신처럼 장외에서만 떠들면 무슨소용입니까?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지성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더민주 의원들은 놀이삼아 국회에서 무제한토론 합니까? 현실적으로 그 분들이 박** 및 새누*의 횡포를 막을 길이 없기에 하는 것입니다. 당신도 서민들 시내버스 요금도 모르면서 서민을 대변하겠다던 정모 국회의원과 지금 무엇이 다른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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