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97319114

댓글 1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징검다리 02.22 13:11
에라이~ 우리가 아는 팩트티브이의 컬럼이 맞는가? 수준이 고작 초딩보다 못하다 에라이~
오직 힐란과 야유, 욕만 하려 글을쓰는 모자란 사람 같으니라구~
다시 한 번 부끄러운 줄 알라!
야당들 상황 참 안타깝지만... 당연한 귀결이라 생각합니다
정동영 잘 나섰다 생각합니다 이 나라와 국민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에서 각자의 소신껏 최선을 다해 경쟁하길 바란다!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우수수 02.22 12:47
이기명아재여 여야를 넘나드는 곡예사를 주군으로 모시는 친노주니어들만 하겠어요
함부로 생각하는건 아재맘이지만 지면에 올릴땐 어른스럽게 삶의 무게감으로 귀감이 되야지요
지난야당의 모습이 아재눈에는 참으로 아트했나보지요? 흐뭇했겠네요 그 가벼운 무기력증이란게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동영팬클럽(3전4기) 02.22 12:43
이기명씨! 글 잘 읽었습니다.
딱 하나만 질문드립니다. 그렇다면 만약,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국민의 당에 입당하지 않고 이선생이 추앙하는 친노의 적통 문재인 의원의 더민주로 복당했다면 그때도 칼럼의 내용은 위와 동일합니까? - 다음카페 정동영팬클럽(3전4기) 드림 -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장동호 02.22 11:35
기자야
정동영한테 한표라도 주면서 씹지.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