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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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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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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06:05
강자보다 약자를 위한 일시적 행보는 자신의 안위를 위한 탐욕 앞에서 결국 무릎꿇을 수밖에 없는성숙하지 못한 나약한 자신의 고백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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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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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13:02
정동영에게 참여정부는 꽂감 항아리였다-유시민
헌데 정똥영은 꽂감을 다 빼먹은 후 열린 우리당이라는 항아리 마저 깨버린
신의라곤 파리 좆만큼도 없는 정치사기꾼 내지는 정치협잡꾼에 불과하다.
동작을에 뼈를 묻겠다고 큰소리 치던 정똥영은 정몽준에게 깨지고
관악을 보궐선거에 ㅁ소속으로 출마해 야권표를 분산시켜 결국엔 새누리에 의석을 헌납하는
죽쒀서 개를 주는데 일등공신 노릇을 한 인간이다.
당적을 14번 바꾼 희대의 정치철새 2인제 못지않은 정치갈보 정똥영은
손가락이라도 하나 잘라서 동작을 어딘가에 묻어놓고 동작구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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