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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02.13 13:02
전우용, 역시 서둘대 사학과 출신답게 종속가치사관에 찌든 역사장사꾼스러운 면모가 여기저기 질질 흐른다. 이미 2013년도에 완전히 폐쇄했어야 헀던 개성공단을 3년간 더 지속한 판단의 오류가 결국 오늘에 이르렀다는 생각은 애초부터 없다. 왜냐하면 북한 김씨왕조를 두둔해야 하기 때문일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입게되는 경제적피해는 개성공단에 스스로 입주한 입주기업이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왜일까? 그들은 그들만의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 북한 리스크가 있는 것을 분명히 알고 달려들었고, 2013년도에 이미 스스로 철수했어야 했지만 북한에 넣을 이익을 염두에 둔 것인지 그 리스크를 고스란히 지고 가고 말았다. 금강산 박왕자씨 사건에 대한 아무런 사과나 해명도 없는 상태에서 이 리스크가 사라질 거라고 믿었다면 판단력이 초등학교수준도 안된다는 말인데, 이러한 판단의 오류에 대해 국민의 세금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또 그들이 얄팍한 그들의 이익을 위해 북한에 뿌린 돈으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한 증거까지 있는데도... 말이 안나온다.
이러한 사태의 원인과 상황은 어디로가고 전우용이같안 종북주의 역사장사꾼들은 왜 이리 설쳐대는건지. 국가의 상황은 백척간두인데도 그저 반대파에 대해 악담퍼붓다가 세월 다 보내는 지지리도 못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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