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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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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01.30 21:37
만약에 김영삼 정권이 부정 정권이어도 하더라도 정치적 아들을 자청하는 김무성씨는 저렇게 말하면 인간으로써 도리가 아니지 않나요, 역대 한국 정치는 혼란기였기 때문에 어떤 대통령도 일장 일단은 있었다고 봅니다,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은 분에게 저렇게 말한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차후 비판 정치를 떠나 국민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을 대통령으로 선출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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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01.30 14:12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하겠다는 분이 어찌 자기의 스승 정치적 아버지를 그렇게 평하냐 이 시기에 뜬금없이 민주화에 고생 하시고 돌아 가신 어른을 그리 평합니까 제 생각은 이제 정치 그만하고 물러 나세요 전 김영삼 대통령을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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