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미안하지만 넌? 그릇이, 아니야

01.23 01:07

이 김무성은 지 자랑으로 연탄배달을
언론의봉사? 뉴스로서 때묻은연탄배달을 한
적이. 있다

거기에서 봉사하러나선 외국인 흑인앞에서
이? 연탄과, 저 학생얼굴색깔과? 똑같네..?

하며 봉사하러나선 흑인 외국인 봉사학생을
무안 챙피준! 사실이? 어제 였음을 . 기억하고있다.

이런 생각없이 내밷는 김무성의 덜된 인격과
사람무시, 이런게 아무것도 아닌 이 때묻은 봉사가 덜? 성숙된 비참한 저의 인성의

주소 현주소가? 어디쯤 와. 있다는것을
직시적으로 나타내! 보여 주었다.

이 김무성은 단적으로 우리몇몇 짜여진 우리사람으로? 다? 해 낼수있고 나머지는

다 우리말에 듣고 복종하는것이 .. 맞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오만불순한 머리속이

정리가? 안된, 인간쓰레기. 같은 유아독본적 이기주의자의 대표적 아 주 무식한!

사람이라고밖에 볼수? 없으며 . 이 김무성의

하는일 결정에는 하자만 남을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정치는 그야말고 지 양심과 생각이. 어느때 어느순간에도 참다운 정의가? 뒷바침이

기초력으로 그의 정신과 몸에 살아있고
그의 혼에, "인호와 각인이 되 있어야한다는건

이미 지나간 역사와 시간들을 통해서 더
설명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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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검다하여, 백로야 웃지마라! 속.검고 겉 하얀이? 너? 김무성인가하노라...!

01.24 01:23

속? 검고..
겉힌 이 속담이 이 시대에 보란듯이,
마자 떨어졌다! 시대의 멋 모르고 설치는
자들의 숨은 속, 내의를? 무심결에 내 배튼

말? 이었으니? 이? 생각. 게념없이 썩어 딩굴어진 이런? 자? 앞에 머리? 조아리고,

아부 숙청하는 이자? 이 조경태는 과연
어떤? 더, 설명을 필요로할찌 그게 더 큰

문제고 난제이며 시대의 서민 하층의 아픔을

이 아부해 가치않은 지를 뽑아! 3선 야당에
힘이 되도록, 뽑아준 펜들을 일시해 배반해"

버린? 이 조경태를! 어떻게 해석해.. 낼지?

그를? 뽑아준 부산 사하구 을 . 주민들에게?

정중히! 묻고! 싶다! . 이게 맞는것이냐?

이게? 정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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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권력에줄을선 이 조경태 과연, 영리하다... ㅎ~ ~

01.24 01:32

지금?
당장의? 강제 힘있는 새누리에??

줄을, 보란듯이 선 이 조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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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돈지? 지 . 사설?용돈지? 말이야?

01.24 01:44

다음정권땐 이거 숙청. 대상 1호란? 대에
대해서,

의의있는사람? 있는가? 재산? 몰수하는것은
물론,

이런일을 하기까지의 전? 과정 . 을 속속들이. 알아내고 국회돈 세비를? 어떤식으로

개인만남으로 써 왔는가를!

낱낱이 밝혀. 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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