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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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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01.21 18:08
오창석아나운서 당당하고 패기있게 아자아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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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01.24 20:15
신넘버쓰리 애청잡니다.
이자카. 남배우한테 밀리던 야한놈이 아닌걸.
힘찬 응원합니다.
꼭 당선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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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건 01.25 09:40
가장 힘든 길일 수 있음에도 선택한 당신이 진정한 청년입니다.
그게 청년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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