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의정체는 이런?것이다

01.17 00:59

박근혜가, 정권을? 잡으면
이렇게 나올줄 몰랐냐?

다들, 걱정한게 이런부분이였고 그보다 더한

굵직한것들이 저 아버지 시간에 거슬러

재실현 될것이란걸! 이미 알고 있었다

김종인씨도 박근혜에게 민주의 뜻으로 조언
정책자문으로 뛰어 협력했다가 나중 주위의

말을 안듣고 귀를 막았다는! 데에 ?
아연 실색해 거기서 뛰쳐 나오고야 말았다는,
본인 스스로의 뒷 얘기를 오늘에 실토하지
않았는가?

박근혜는 지난 시간을 말하고?
지금의 민주정치라는 새로운 틀"을 말하기에는 그녀를 둘러 진을친 과거 세력에 그 위압에 스스로 걸려? 들기에. 바른 민주정치를

본인 스스로가 해 낼수? 없다는것을 .
알고있다

그러면서 본인은 내가 시집도 안간? 이
억울한? 주제에 내 하고 싶은짓 은 ?

과거 청와대에서 누렸던 일괄 명령체제인
상명하복? 그밑에 무조건 복종해 주었던

내시적 신하의. 그 황홀했던? ! 쾌감의 전율을 다시. 재현시켜?

만족하지못한 아버지 이후의?
억울하고 암훌했던 지난 ... 어두운 자기
버려짐 시간을 더 더 보상받기위해서

지금과? 같은 무소통의 고집을 가질수가없고

자신이 주인공이 되지? 않코서는 ?
그

어느누구의 조언도! 필요! 없다는것으로

근혜의 고집과 자화상으로 인해 나중
그 시간 때부터 그녀가 불러들인 처음부터의

무소통이 결국 그녀를 화의 늪으로 스스로

몸을? 던지는 격" 이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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