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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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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01.15 11:12
참 시원합니다.
폭압에 눌려 찍소리도 못하던 인간들이 화살을 엉뚱한데 돌려 분풀이를 하는
꼴이 개탄스러웠는데..십년묵은 체증이 배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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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01.14 08:51
좋은 지적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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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만 01.13 02:34
역시...진정 존경스럽습니다!
도의원님을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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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학 01.12 21:12
공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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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01.11 18:41
탈당과 분열로 위기의^늪으로 가는 세력과 그 위기를 기회로 전화위복시키는 세력이 있다.
난세의 영웅은 후자에게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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