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
5
8
4
8
9
3
2
댓글
5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김동섭
다른댓글보기
01.15 11:12
참 시원합니다.
폭압에 눌려 찍소리도 못하던 인간들이 화살을 엉뚱한데 돌려 분풀이를 하는
꼴이 개탄스러웠는데..십년묵은 체증이 배설됩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도현
다른댓글보기
01.14 08:51
좋은 지적입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도만
다른댓글보기
01.13 02:34
역시...진정 존경스럽습니다!
도의원님을 끝까지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최창학
다른댓글보기
01.12 21:12
공감합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홍성국
다른댓글보기
01.11 18:41
탈당과 분열로 위기의^늪으로 가는 세력과 그 위기를 기회로 전화위복시키는 세력이 있다.
난세의 영웅은 후자에게서 나온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5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