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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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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01.11 18:54
의리와 대의를 분간 못 하는 자가 국민이 바라는 큰 길을 이해나 하겠는가?
생각이 큰 그릇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가?
그 함박 웃음은 국민 가슴을 절망하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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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01.11 18:55
국민의 가슴속을 후벼파는 그 웃음을 제발 거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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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양숙 01.11 13:03
세상이 요지경 이네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
공무원이 지시를 어기면
항명이니 그랬다지만
권의원은 그래도 진실을
지켰고
차장껫
차장께선 박그네정부에
적합한 말을했었죠.
환경이 변한다고
나와서 그땐 어쩔수 없었다
하시겠지만 더하위.더연약한
권과장은 진실대로 행동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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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01.11 13:42
이건뭐지... ㅋㅋ
경찰직에 쭈욱계실생각으로 정부에충성하신거아니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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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01.12 00:53
권은희 얼결 국개의원 . . .어차피 나갈 연념들은 나가야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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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탁치않다 01.12 01:54
이건 개콘이나 코빅에나 나올 일이지.
국민들을 이렇게 개무시 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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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만 01.13 07:36
흐미~잘 돌아간다
그럼 이제 둘이서 손잡고 짝짜쿵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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