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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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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01.07 10:52
현재의 야권분열은 소위 친노 패권주의가 초래한 자업자득이라고 볼수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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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 01.08 04:24
이러게 카럼이라고 거재하는거요
공정하게 팩트만쓰시요
3자입장에볼때 수긍이 안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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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쓰자 01.09 09:00
공정성 상실이네요
민주당 깨고 열린우리당 창당한것에 대한 배신의 정치는 전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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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담풍 01.10 12:05
독설을 내뱉는다고 다 글이 아니요. 자기의 이름을 걸고 쓰는 글이 이 수준이니 나는 그냥 김한길이가 싫다는 말을 무슨 수식이 이리 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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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데요 01.05 14:46

안에서 싸우다 기운을 다 소진해버리는 그런 정치 했고,
오만과 독선과 증오와 기교로 버티는 그런 정치 했고,
아무리 못해도 제1야당이라며 기득권에 안주하는 그런 정치 했고,
패권에 굴종하지 않으면 척결대상으로 찍히는 그런 정치 했고,
계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런 정치 했고,
비리와 갑질과 막말로 얼룩진 그런 정치 했고,
그래서 국민에게 손가락질당하는 그런 정치 했고,


이제는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정치로 변해야 합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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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란님 01.10 11:21
좋은 글 입니다. 김한길계는 새누리와 보는 방향만 다르지 하는 짓은 똑같지요. 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혁신, 남이하면 패권주의. 혁신대상 1순위가 김한길, 박지원 이지요. 이 두 협잡꾼이 현야당을 새누리2중대로 전락시킨 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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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믾 01.10 22:11
정말맞는얘기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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