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미국에 있을때 제2군사쿠테타원흉 살인마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이 말성부리고 뉴욕을 왔다 갔다 할때 전두환독재가 영원 할줄 줄알고
전경환이 뒷바라지를 하고 김대중선생 망명생활 할때 기회를 노리기위해 김대중에게 아부 이중 play 한 것이 맞아 떨어져 오늘날 까지
출세가도를 달려온자 친일파후손 김무성에게 형님 형님하고 아부하는 것 이제는 더이상기회주의에호남인들이 속지 않으니 쓰레기통에 있는 썩은양심
바로 세탁하고 인간본연의 길을가라.그 추종자들도 기득권 보존을 위해 그를 따르는 것을 포기하라고. 정의에 동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