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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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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주 12.30 20:49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학생분들에게 머리숙여 큰절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가 못지켜주고 있는 할머니들을 학생분들이 지켜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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