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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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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12.24 09:30
이래서 박영선과 우윤근을 안씹을 수가 없지.
600만이 넘는 국민의 뜻을 개무시하고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다느니, 사법질서가 무너진다느니 이런 개소리를 하는 개누리 뜻에 동의해주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빼버려서 세월호 특조위를 반쪽으로 만든 주범년놈.
그 배후는 당시 공동 당대표인 김한길, 안철수.
그래서 새민련이 개누리 2중대 소리를 듣는거지.
광화문 쑈하던 박영선과
장난감과 손맞잡고 질질짜던 우윤근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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