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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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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아웃 12.13 05:02
민노총은 대기업과 교사(전교조), 공무원(전공노)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정규직 조합원의 기득권 지키기에 치중하다 보니 ‘귀족노조’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중소기업과 비정규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은 외면하고 있는 민노총이 전체 근로자를 대변한다고 볼 수 없는 게 지금의 노동계 상황이다. 오히려 민노총 소속 노조들이 하도급 업체에 상납을 요구하는 ‘갑질’이나, 조합원 자녀 ‘고용세습’까지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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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12.13 00:37
백남기 분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재판에서 꼭 이기시기 바랍니다.
자기나라 국민을 IS 로 지칭한 대통령이 대통령인가? 다른나라 였으면 탄핵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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