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2807258

댓글 4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구름산 12.12 19:23
그리고 진성준 최재성 같은 사람들은 참모에서 좀 빼라 그렇게 인물이없냐 금태섭 이나 이언주 같은중도성햠의 사람들을 등용해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구름산 12.12 19:19
나는 이언주씨 말이 일리가 있다본다 정치가 누가 잘 했고 누가 몼했기 따지기 보다 현실적으로 상대를 인정해야한다 문재인 안철수 둘다 양보하고 총선슴리 위해 모든걸 버려라 그래야 국민의 지지 받을것임 강히게나가는게 쉽게 부러지는 법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락커김 12.11 11:27
127석 (43.1%)를 획득하고도 국민에게는 허수아비 처럼 느껴지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총선승리 후 목적의식이 상실되는 것은 많이 경험했습니다. 총선승리도 중요하지만 대선승리도 중요하고, 어떻게 총선승리를 해야하는가의 방법도 중요합니다. 새누리당 2중대로서의 승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공천개혁으로 감동을 주지 않으면 당이 깊은곳부터 혁신되지 않는 계파연합의 새정치민주연합으로는 총선도 대선도 어려워보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락커김 12.11 11:17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문재인대표 같은 당의 대표적 인물을 이선으로 물리는 것 자체가 당에 큰 손해입니다. 또한 3의 인물들이 리더쉽이나 역량이 아직 국민의 지지를 모을만한 역량이 되지 않는데, 단지 당의 얼굴만 교체한다고 해서 새정치민주연합을 더 지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의 갈등을 임시봉합하는데만 쓸게 아니라 갈등이 원인이 어디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에 주력해야한다고 봅니다. 갈등의 원인은 공천알력을 행사하기위해 해당행위를 하는 일부의원과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세력 들입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이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당인지 총선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정당인지 의문입니다. 이런 모습들은 의원들과 정치적 이권에서 손해를 보지 않기위해 급급하는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그런 모습은 오히려 총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 봉합은 있을지언정 희망은 없어보이며, 국민이 염원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의 추진동력도 상쇄시키고, 문재인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지지자도 등돌리게 할것 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