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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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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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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19:02
“호남 없이 안 되지만, 호남만으로도 안 되는 것처럼, 문재인만으로도 안 되지만, 문재인 없이도 안 된다.” 멋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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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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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00:50
이젠 길이 아니라도 길을 뚫고 가시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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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속까지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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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00:24
느그들 전부 너무 못한다. ..
난 느그들에 대한 애정, 기대조차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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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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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3:47
11번 바뀌었는데 12번은 왜 안되는가? 전직 지도부들은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났다. 문재인, 친노만 책임질줄모르고 버틴다. 야당은 장관 물러나는것보다 대표 물러나는것이 우선이다. 오로지 공천 독식욕심때문이다. 젊은이답게 문재인부터 물러나라해라, 젊운애가 벌써부터 권력의 단맛을 알아 주류에 충성하는게 너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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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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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3:40
어처구니 없다. 문재인, 친노 기득권 혁신에 대해선 한마디 못하는 것들이 정부여당 비판하라니..그렇게 충성해서라도 공천 받아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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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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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2:44
당대표가 무능하니까 그렇지 ᆞ
좀 야물어봐 ᆞ 누가 그런가ᆢ
머 한가지 하는게 없자나ᆢ
흔든다고 불만을 털어놓기 전에 국민에게 희망을 줘봐ᆢ
그러면 국민들이 지켜줄거야ᆞ
내가 보기엔 너무 빠는것 같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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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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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18:06
이런 애들이 무엇이라고, 나라를 맡기겠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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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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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08:34
김광진 의원 야권의 기대주 큰 재목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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