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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11.28 05:09
7시간의 박근혜 행적조사는 가장 핵심적인 조사이다 두번째가 선체인양및 선박조사이다 이두가지만 완벽하게 할수있다면 모든 의혹을 풀수있다 '즉' 세월호 침몰은 정권에 의한 고의적 선박침몰이란 의혹을 풀수있다는것이다 대통령이 7시간동안 배가 수장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고있었다면? 그리고 선박에 고의적으로 침수가 발생토록한 흔적이 나온다면? 모든 의혹은 개끗이 해소된다
그런데 이를 방해하는것은 정권이 범죄의 주체라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된다 이문제로 현정권은 세월호처럼 침몰하게 될수있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해서 그동안 수많은 사건 사고들을 일으킨것이라는 세간의 의혹도 잠재워야한다 그런 노력을 보이지 않고있다. 그리고 외화만 낭비하는 해외순방은 결사적으로 하고있다 별성과도 없고 순방국으로부터 별 대접도 받지못하는 이런 순방은 무엇때문에 하는것일까? 탈출구를 찾아보려하는것이라고 보인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측은하기까지하다 이런상태로 국정을 계속 끌고간다면 국민은 정권과 정부 각료들을 "좀비" 로 취급하게된다 아니! 지금 그런취급을 이미 받고있다 불법차벽과 70대노인의 얼굴에 직사물대포 죽을때까지구급차까지 따라붙으며 물대포를 방사한 경찰! 과거의 독재정권들은 이러다가 무너졌고 총맞아죽고 절간으로 쫒겨가고 구속되고 했었다 지금의 박정권의 만행을 우리는 드라마의 진행으로 보고있으며 그끝은 국민의승리와 범죄자들의 단죄로 귀결될것임을 알고있다 "단죄" 는 몸통과 깃털까지 완전히 뽑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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