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푼이 닭년은 절대로 못알아 듣는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돌대가리 년이 이런 논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1948년 8월15일이 어떤 의미인지
수첩에 써진게 없으면 연설도 못하는 칠푼이 닭년에게는 절대로 불가능!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게 되어있다.
2013년 2월 25일 닭년 취임식에서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선서도 했었지.
스스로 댓글공작으로 불법으로 대통령 자리를 찬탈한 닭년에게는
헌법은 처음부터 무의미한 일.
그래서 칠푼이 닭년이 지난 광복절에 건국67년 이라고 씨부렸었지.
이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며, 헌법 수호의 의지가 없음을 공개적으로 천명한것.
이 자체가 대통령 자리에 있을 수가 없는 일이며, 거기에다 헌법을 부정하는 교과서 추진...
이는 분명한 탄핵사유이다.
칠푼이 닭년을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는 것만이 이 땅의 정의를 세우는 것.
내년 총선 압승해서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