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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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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11.09 10:35
도대체 왜? 국정화를 이념 논쟁의 장으로 몰고 가는가? 여전히 그래왔듯 이번에도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 현정부는 정의에 부합하는가 정부의 본질적 가치 통합과 화해를 저해하면서 까지 한과목이엏던 근헌대사를 국사로 통합하고 근헌대사 서술이 많다는 이유로 축소하는 역사의 만행ᆢ어이없다 못해 수준이 낮다.역사란 정치적 수단 가치위에 사실 해석 반성 미래란 바치를 수반한다. 어찌 해석을 구가위주로 해야 정당하다는 것인가? 왜 국민을 무시하는가? 우리 국민이 북한체제로 가자면 어떤 국민이 동의 하겠는가? 분단의 특별한 상황은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다. 프랑스 독일 영국은 우리 보다 못한 선진국인가 후진국인가? 그곳에는 사회당도 있고 노동당도 있다. 토니블레어 죠스팡 슈레더 은 그나라싀 수상들인가? 왜 다양한 가치를 정권 유지를 위해 무력화 시키기 위해 이념논쟁 내지만 통제의 수단으로 활용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알아도 모르겠다. 정부 아니 넣의들의 정권유지를 의해 역사관을 바꾸려하지 말아라. 헌법의 정신 조차 부정하며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역사 만행이자. 친일이자 매국노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떠나 대한민국을 이야기 할수 있는가? 정통정은 인위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통념적 가치 내제적 가치에 기인한다 영화 변호인에서 보듯 한 대학생은 E H Car의 역사란무엇인가?란 책을 읽고 북한 간첩이 된다 그때 군사정권에 논리라면 지금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은 다들 북힌 옹호주의자이고 고교시절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왜 근현대 사를 축소하는가? 자명하다 자신들의 이해 관계 과거에는 북한이 싫어 빨간색이 싫었다. 현재는 역사를 자신들의 입에 맞추려는 빨간색을 바탕으로하는 정치세럭이 때문에 빨간색이 싫다. 역사서에 감자가가 많이들어간다. 통국통감 처럼, 감은 거울감이다. 역사를 되새겨 보란 말이다. 맹자는 왕도정치를 주장했다. 군주 조차 백성에 반할때 역성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프랑스 시민혁명은 국민주권주의에 기반한다. 그리고 저항권의 행사이다. 정당한가 극히 정당하다. 그래서 우린 6.10항쟁 4.19혁명을 민주주의 발전사의 역사적 사건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역사는 우리들의 삶이고 지켜나아가야할 유산이다. 사실을 사실로서 정당한 역사적 해석은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들은 존중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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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수 11.07 03:58
목적은 민주라지만 수단은 독재적인 사고의 대표적인 사례네요. 색깔만 다르지 사고구조는 공산주의적인거죠. 목적이 국정화라는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건 사실 이념 문제가 아니라 수준의 문제로 보입니다. 메타인지 능력 부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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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11.05 23:52
쌀수출? 어이없네 일본우익학자도아니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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