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
1
5
7
7
9
9
9
댓글
1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해영
다른댓글보기
11.09 00:21
역시 그의 말엔 칼날이 서 있다. 두부를 잘라도 자투리는 없을 듯한 명확함.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건 눈앞만보는 사람들이 존재하던 옛날엔 잠시잠깐 통했을지도… 지금 시대의 다원주의의 인정과 고등교육자들의 거시적 안목을 간과하는 일임은 이미 증명되고 있다. 당연하지만 박수를 보낸다. 그럼 이걸 풀어내는 방법은 뭐가 될까?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