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반만년 역사중 특히 삼국시대와 후삼국 시대를 겪는동안 정권 이 하도 자주바뀌는 까닭에 함부로 어느쪽에 편을서지 않는 역사적 전통이 있습니다 특히 충청도 지역은 더욱 심합니다 어느날은 고구려 백성이다가 자고일어나 보면 백제의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어느날은 신라의 여권이 발급됩니다 나라가 바귈때마다 부역자들은 죽음을 당합니다 그래서 어느놈이 들어와도 함부로 가가이 가지않을뿐더러 멀찍이 피해버립니다 그래서 충청도가 느리다고합니다 빨리 결정을 내리지않고 돌부처처럼 움직이지않다보니 느린것으로 압니다 그런건 한반도 전체가 비슷합니다 그중 제일심한것이 충청도라는것뿐~
그런데ㅡ 대세가 어느쪽으로 기우느냐에 따라 가장 판단이 빠른것도 충청도입니다 왜냐하면 괘나오래 관찰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민족의 DNA 속에는 함부로 움직이지않는 유전자가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한쪽으로 기우는것을 확인하면 봇물이 터지듯 쓰나미가 몰려가듯 엄청난 속도로 밀어붙이는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평소 자주힘을 쓰지않고 비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국정화든 세월호든 일본군 상륙이든 뭐든 갈데까지 가도록 두고봅니다 마지막판에 팔을걷어부치고 나서는 것이 우리민족의 전통입니다 박근혜는 그동안 국민들을 약올릴대로 올려놨습니다 이제 학생들이라는 방아쇠가 당겨지면 사대강의 둑이 한꺼번에 터져나갈것입니다
여기서 제 아무리 비분강개하도 아무 소용이 없고 상대는 콧방귀도 뀌지 않는다. 그놈의 국민,역사 그리고 민심타령은 그만 좀 하지..!. 하층민들은 이런 글에 관심도 없고 아무런 반응도 없는데, 어쩌자구 ? 하층민들은 저들의 노예가 좋다는 족속인데, 한국땅에서 무엇을 바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