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적당한 국민의 감정표현은 " 잡년~
가장 비열한 " " "십팔년~
가장 비겁한 " " "미친년~
가장 간사한 " " "나쁜년~
가장 온건,아부형 표현은 "무능한년~
가장 인내형 " "자격없는년~
가장 자비스런 " "치매걸린 불쌍한년~
내가 출생이후 지금까지 보고들은 인간중에 이런 "희귀한 인간" 은 없었다 인간의 기본은 선과악 을 구분할줄 아는 것이핵심이다 도적이나 강도들도 자기자식이나 주변사람들이 도적질 강도질 로 먹고사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것은 선 과 악 을 구분할줄 알기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볼때 이년은 전혀 인간이 아닌 짐승이다 눈앞의 먹을것을 두고 가족들도 몰라보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야수떼와 다름없다
"체면도 신의도 없으며!
"부끄러움도 창피함도 물론 없으며!
"약속이 뭣인지? 전혀 모르며!
"책임과 의무란게 무슨소린지? 도대체 알길이 없고!
"사명과 도덕은 들은바도 없고!
마치 장마당의 모리배 같고~ 쌀 가마니에 구멍뚫고있는 늙은 암놈 집쥐를 보는것 같다!
"왜 일까?
가정교육을 받지못했고 사화관습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 온실속에서 자란 강남졸부의 자녀들도 이보다는 낫다!
불행한 것은 본인은 가치도없고! 가장 처절하고 심각한것은 나라와 국민이다
어찌보면 일부러 저러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든다~ 혼란의 극대화로 칼을뽑아들 명분을 만들어 무단통치의길 로 가려는게 아닐까? 만일 저년이 바보가 아닐경우라면 겨우 2년반 남은 임기말인 2017년에나 시행될 교과서를 제년 입맛대로 만들면 정권이 바뀌면 그게 무사하리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그렇다면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역대 독재자들이 그러했듯 퇴임하지 않거나 퇴임한 이후에도 계속 정치를 수렴청정 하려는 욕심일것이다! 물론 이루어 지지 않거나 비극으로 끝을 맺을것이지만
이런것을 상상해볼수있다
세월호부터 교과서 까지 수없는 사건사고를 일으켜 국민의 분노를 폭팔시켜 국가존망의 위기의 대혼란을 야기시켜
"계엄령 선포!
"국회해산!
"정치활동금지!
"재야정치인 구속~
"닭청교육대 설치~
"유신부활 국민투표!
"대통령 임기철폐1
"국정원장 저격으로 사망~
제 애비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게 되지않을까? 불쌍한 지만이와 근영이는 어찌 하라고?
집지키는 강아지들이 약하다면 집주인이 직접 몽둥이를 들고 호시탐탐 울타리를 넘보는 들짐승들을 때려죽여 씨를말리고 후환을 없애야할것이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그런 대혼란은 일어나지 않는다 국민의 80% 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 먹고사는게 더 급하다 그것도 박근혜가 그렇게 만든것이다 그러니 무슨? 대혼란?
동학농민전쟁 처럼 일본군을 끌어들이고 싶겠지만 기회가 없을것이다 그러나 날이갈수록 국민 약올리기 가 극심해 질것이니~ 현명한 국민들은 인내하고 기다려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