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에 진실을 객관적으로 집필한다면 반대 안하겠죠
세계전쟁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 두 나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 나라는 스스로가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하며 그에 대한 주변국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은폐하려고 역사왜곡하고 그에 따른 교과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 점을 교훈으로 삼길 바랍니다.
국정교과서 좋습니다. 그러려면 객관적인 진실을 가르치도록 힘써야겠죠. 예를 들어 새마을운동이 기여한 것과 그로인한 병패가 있었는지 등을 분석하고 파악해서 역사을 통해 도 나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는 다음세대들을 교육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역사 교과서의 목적이 아닐까요? 박정희 전대통령이 잘한 것도 싣고 잘못한 것도 모두 싣는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