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은 군사쿠테냐? 혁명이냐? 두가지중에 한가지 선택의 답변을 못하고 얼버무리는 황교안 총리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런 소신없는 사람이 총리를 하고 있다는 것 세계에 부끄럽다.
집에가서 가족에게 물어보시라! 하나의 답은 나올것이다. 이렇게 소신없고 비겁한 양심없는 인간이세상에 또 어데 있을까?
차라리 혁명이라고 말 하라 비겁한 인간 쓰레기 짓 말고! 유치원생 초등학생도 이에 답을 할거다.
쿠테타라고 말하자니 총리감투가 아깝고 혁명이라고 하자니 국민이 두렵고! 죽자니 목숨이 아깝고 살자니 양심이 울고!
앞으로 황교안 상대로 대 정부 질의는 보이코트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