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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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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10.14 11:28
이러니 역풍을 맞지.
근거도 희박하고, 설사 맞다 하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많은 상황이다.
저들이 꼼짝못할 빼도박도 못할 증거가 필요하지.
정황 증거도 희박하고 확실한 물증도 없다.
그리고 할려면 선거 직후에 어떻게 해서든 문재인을 부추겨서 바로 진행했어야지.
시간도 너무 늦어 버렸고. 일반국민이 생각할 때는 괜한 트집, 몽니로 밖에 안보일것임.
그래서 이쪽 전략은 어설픈점도 많고 역풍이 당연히 오게 되어있다.
닭년 바로 반박하는거봐. 증거가 어설프니 바로 저 지랄을 하지.
이런 식의 개표조작설은 87년 대선때도 있었고, 이후 대선 때마다 단골메뉴다.

할려면 국정원 대선개입이나 줄기차게 물고늘어지는 편이 훨씬낫지.
이것이 닭년의 아킬레스 건이야.
아니면, 총리, 법무, 대법원장을 불러 원세훈 보석으로 풀어준거에 대해 조지든가.
원세훈 보석허가는 환송심에서 집유내지는 무죄로 석방한다는 얘기잖아.

그리고, 역사책 국정화 이슈에서 화력을 집중하지않고, 판을 키우기는 커녕
왜 딴소리를 해서 물을 흐리는거야?
어이도 없고, 이건 아군에 의한 물타기잖아.

결론,
개표조작은 근거가 어설픔. 오히려 역풍의 빌미제공.
시기상 너무늦음. 일반국민 몽니로 인식.
국사 국정화 이슈를 죽이고있음. 아군에 의한 물타기.
고로, 시기적, 전술적으로 아주 잘못된 전략.
국사 국정화 저지에 힘을 보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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