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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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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10.06 20:59
때는 김영삼정권.
95년 5.18 학살과 12.12군사반란에 대해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 만든 개검의 논리였지.
공소권 없음으로 개같은 검찰은 사건을 끝내려 했었다.
결국, 특별법을 만들어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우긴 했지만...

그와 똑같은 논리를 펴고 있는 저 개같은 것들은 사고방식이 그때의 개검과 똑같다는 것이지.
몇십년의 역사를 되돌리고 있는 것인가?
닭년 똘마니 개판출신 주호영(난 네놈의 '환생경제'를 똑똑히 기억한다.),
개검출신 정미경. 개년놈이 아주 찰떡궁합이다.
한낱 군바리 새끼들이 총칼과 탱크를 앞세워 반란을 일으킨것을 어찌 혁명이라 할 수 있는가?
최소 국어사전이라도 찾아봤다면 저딴소리는 지껄이지 못할터..
저런 것들이 사법시험을 합격한 법조인 출신의 개년놈이라니 아연실색이다.
아가리를 찢어놔도 속이 시원찮을 개망발이다.
이것은 이순진이 똑같이 쿠데타를 일으켜도 혁명이라고 박수치겠다는 얘기이거나
쿠데타를 일으키도록 종용하는것과 다름이 없다.
본인들 가족이 이들 손에 죽었어도 똑같은 소리를 할건지 참 궁금하다.
그래서, 일베를 비롯한 이런 반민주적 언사를 한 자들에게는 다시는 이따위 개망발을
지껄이지 못하도록 처벌을 하는 법률이 꼭 필요하다.
그런 류의 몇몇 법안들이 발의된것은 나도 안다. 본회의에 상정도 못되고 썩혀지고 있는
상황이 답답할 따름이다.
내년총선을 꼭 이겨야 하는 이유중에 한 가지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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