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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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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09.10 10:40
님의 말에 동감 합니다. 이제 새롭게 태어날 새정치연합을 기대해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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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zhddlsp 09.10 10:48
가슴한켠을 저리게 만드는 감동적인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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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09.10 11:06
저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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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09.10 12:32
누가 야당혁신을 반대 하는가? 국민들이 깨어 있음을 두려워 하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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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09.10 13:39
수구언론이 밀어주는 사람 vs 국민이 밀어주는 사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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