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철수의 실체를 모르고 나불대고 있나 ! 아니, 안철수에 대한 찌라시의 관심끌기용인가, 바람잡이용인가 아니면 뜬구름잡기용인가 ? 안철수를 잊을 만하다 싶으면 하릴없는 인간들( 찌라시 나부랭이와 글쟁이 그리고 이들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은 당최 무슨 심사로 그를 링으로 끌여들여 퍼포먼스를 펼친단 말인가 ? 한물간 철수는 조롱의 대상이지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ok ? 철수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은 누가 조절하고, 관리하는가 ?
안철수를 야권 정치인으로 믿는가?
나는 지난 대선 때 야리꾸리(해괴)한 행동을 보고 이상하게 느꼈고, 그 다음 보궐선거 때 노원구에 나와서 당선 되었고, 바로 김무송이와 만나는 장면을 보고 이 사람은 기득권의 첩자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 후로는 그의 얼굴(살찐 동안)이 역겨워서 보기도 싫더군.
이기명 선생은 아직도 안철수가 야권(서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이라고 믿는가?
나 같은 아마추어도 이 사람은 ‘사꾸라’로 보이는데, 프로기자들은 정녕 모르는가?
참으로 모를 일이다.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투표도 다 끝나기전에 미국으로 훌쩍 떠나가버린 것 보다 더 비겁하고 야비한 단일화 합의 행동은?
단일화 합의 후 자신은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가식적으로 선언하고 추종자들에게는 알아서 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것은 분명 꼼수였지 진실한 합의가 아니었다.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투표도 다 끝나기전에 미국으로 훌쩍 떠나가버린 것 보다 더 비겁하고 야비한 단일화 합의 행동은?
단일화 합의 후 자신은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가식적으로 선언하고 추종자들에게는 알아서 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것은 분명 꼼수였지 진실한 합의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