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어디 입니까?...대한민국헌법은 무엇을 담보해서 국가질서의 기초를 세웠습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있는게 정녕 한국의 정권 맞습니까?....사고치고 밝히는것없이..아님 아니니까...아니였고 아니였으며 아니라니까 로 일관하고.. 언론과 방송이 미친년 만들어가며 씹어돌린 세원호 여자 리포터에 대해서 어떠게 생각 하나..잠수사와 유디티가 삼백여명이 밤세워 구하고 있다고 사기치던 방송국들을 기억 한다면...이재명의 질문은 당연한것이다...개소리와 변명으로 가득찬 속에서 지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단체장의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주주의를 위해서 그가..그의 입으로 국민을 대신해서 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