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8688227

댓글 18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노가드 08.25 21:31
총풍사건을 사과받으려거든 재심을신청하시오 98년에 무죄판결난걸로 왜 새누리가 사과해야하는지. 정작본인은 메르스때 하의원보고 변절자란발언부터 사과하시길 삭제
0 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장딘 08.25 20:32
빙신 성남 사는 내가 창피하다 너같은게 왜 성남시장이 돼가지고 에이 재수없어 삭제
0 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111 08.25 20:34
안보문제를 정치에 이용하시려하다 독박쓰게 되셨군. 북한행위와 북한말부터 의심하셔요. 삭제
0 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똑바로보자 08.25 23:20
성남시민임. 이재명 부끄럽다. 의문제기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자치단체장입니다. 말한마디 책임있게하세요! 인용했다는것은 당신의 뜻과 일맥상통하여 트위터에 올려놓은거 아닙니까? 말장난합니까? 삭제
1 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그게 무어든 가슴뛰게 하자 08.25 21:31
이재명 승! 조선일보 개망신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성남사랑 08.25 21:54
온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수는 없을것.. 국방부는 투명하게 의심없이 진실을 밝혀야할것. 삭제
2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대한민국 08.26 00:48
새누리 댓글 부대들은 봐라.

너희가 어떤 나라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루속히 이 나라에서 사라져주길 바란다.

진정한 나라 독립이 이루어지는 날, 그대들은 모두 엄정히 처벌을 받을 것.

내가 신을 믿지는않으나, 하늘에 선조들이 내려다본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하늘이 무서운줄 알라!
이제 그대들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

심판이 무섭거든,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할지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길 바란다.

저 분이 어딜가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도울 것이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