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가 여러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가지고 있기도 했지만 정치인들의 부패로 그 지경이 된 이유도 큰데... 곧 따라가겠네, 우리나라. 회장 하나 나오든 안 나오든 기업발전의 영향은 그다지 큰 것도 없는데... 억지... 억지... 그 덕에 대한민국은 또 다시 범죄가 판 치는 나라로 돌변... 그것은 곧 선량한 국민들의 고통... 마치 기업인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만 같은 느낌. 국민들은 죽어라. 너희 껏들이야 어찌 되든 난 신경 안 쓴다... 뭐 이런 식일까...
소통없는 정치. 복지는 개판... 의료보험비 상승에 국민들 어깨는 짓눌리고...
자기 손으로 뽑은 사람들은 욕하지 마라. 너희는 욕할 가치가 없다.
노년층의 무식이, 무지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다.
제대로 된 개혁은 15년 후나 가능하려나...
어차피 여당 하는 일에 야당 반대하는 게 자연적인 생리이겠지만...
야당일 때 말 다르고 여당일 때 발 바꾸는 건 무슨 경우인지... 소신도 없고, 신념도 없고, 신의도 없다. 가진 게 뭔지 좀 대답 좀 해주시오. 주먹구구식... 닥치면 그때서야 하는 것 좀 그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