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12.07 06:12

세월호범죄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자들과 그들의 뒤에있는 권력자는 방해하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범죄가 밝혀지면 범인은 구속되고 처벌받는다 범죄가 밝혀지는걸 가장두려워하고 결사적으로 방해 하고싶은 자는 누구일까? 바로 범인이 아닐까? 범인일당 들은 스스로 범죄의주체 임을 드러내고 있는것이다. 이승만이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고해서 김구 시해의 원흉이 아니라고 할수없듯이 국민들은 세월호범죄의 궁극적 원흉이 누구인줄을 다 알고있다 아두희는 하수인 일뿐이다 그가 군납업으로 부귀영화를 누렸듯이 김석균과 123정장은 당분간 호의호식할것이다. 그들이 믿는건 정권은 영원히 바뀌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일것이다 유신시대로의 회귀 말이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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