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6348943

댓글 4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ㄱㄱ 08.27 05:11
홍가혜말은 어디서부터 진실이고 어디서부터 거짓인지 분간이 안감 사실약간에 뻥도 과장도 심한것같고 곧이곧대로 믿는것도..워낙 전적이 화려하셔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에궁 08.15 04:06
전 오해안했네요
그런데 아직도 언론에 시달리고계신다하니 너무 안따깝네요ㅜㅜ
힘네세요 여기서 댓글몰이하는 알밥들의 수만배는 되는
세월호의 진실을 아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마테 08.11 02:02
저 사건에 드레퓌스 인용이라니 참 공감 안되는 기사네요..저분은 사건 당시에도 신분사칭한거 걸리지 않았나요? 기자분 옹호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인터뷰를 하더라도 선별적으로..피아 구분좀 합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또리 08.10 22:06
읽을 가치도 없는기사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ㅅㅅ 07.28 01:08
자기가 살아온 행적만큼 역풍 맞는거지 틀린말이 아니라고 나온게 아니고 표현의 자유로 무죄받은거 아니었나? 그럼 홍가혜가 패디마스터라는 소리?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asdfqw 07.21 22:13
댓글분들은 무엇이 요점인지 모르시네요... 홍가혜의 팽목항 당시 인터뷰를 두고 하는 얘기인데요, 그게 틀린 말이 아니라고 사법판결도 나왔는데, 대체 개인의 과거 사생활에 대해 어찌들 그리 다 아시는지... 같이 사셨나요? 솔직히 저도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카더라 통신으로 들을걸 마치 맞는것 처럼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본인이 그걸 당해봐야 정신들 차리실련가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ㅁㄴ 07.09 00:54
허언증맞는데...진해수랑 헤어지고 아파트 6층인가 7층인가에서 떨어져서 죽었다는 말도 있었는데 기적적으로 부활ㅋ그러고 얼마안되서 진해수 사이에서 애낳았다고도 했음 람보르기니?그건 애교수준이니까 넘어가고 홍주찬이 해수여친 뺏었다고 했나 그러고 누군지 모를아이피로 여친사칭글 심심치않게 올라오고 그때 진해수 아버지 실종되고 시신도 못찾을때고 저사람 저러고 다닐때라 방어율 말도안되게 떨어지고 진해수소폭탄이라는 별명얻어서 개조롱당하고 .. 언급안하고 넘어갈 수준이 아닌데..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