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4878930

댓글 10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이진성 11.19 03:06
특정 역사 교과서가 잘못 되었다면 그것을 바로 잡을 생각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아니라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한다는 것은 엄한데 화풀이입니다.
올바른 역사책을 만들자는 취지는 좋지만 그 수단이 반드시 국정화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까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고 다양한 생각을 주장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의 경우 새로운 발견으로 인해 기존의 역사가 바뀌곤 합니다. 이처럼 역사에는
100%의 정답이 없기 때문에 역사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를 제시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진실에 가까워 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저는 국정화를 반대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불나불 08.02 21:31
정부는 친일 청산을 말끔하게 끝낸 뒤에나 역사라는 두 글자를 입에 담았으면 좋겠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동과서는하나 07.15 15:23
웃긴건 다른 나라 우파는 역사를 유리하게 만드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우리 우파는 역사를 숨기려고 한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동과서는하나 07.15 15:21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낸다고 다들 말하죠? 각국의 역사를 지키는 사람들은 뉴라이트 세력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뉴라이트들은 있는 역사 조차도 팔고 있죠? ㅉㅉㅉ
이번에는 SNS감청법 발의를 통해서 이탈리아 해킹 기계 훔쳐온 걸 보면 대단한 수작을 부리려나 봅니다. 대북용이라던데 카톡이랑 주로 갤럭시용 프로그램에 많이 쓰인다고 하던데...이거 뭐 여당 지지자는 하나같이 공산주의처럼 울며불며 3부자 찬양하듯 질질 싸야하고 야권은 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가?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민수 06.14 21:47
저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나불대는 저 김무성을 지지하는 자들이 얼마라 그랬더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보기
김의철 06.11 19:16
일제강점기의 친일파(반민족행위자)를 처벌하지 못한 상태에서
“국어와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는 것은
교과서를 이용하여 친일파(반민족행위자)의 신분세탁을 하겠다는
못된 술책이라고 본다.
이렇게 주장하는 자가 김용주의 차남 김무성이기에 더욱 그렇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과객 06.11 09:17
저 놈은 누가 안 잡아 가나... 귀신은 뭐하는지 몰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