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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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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 06.05 15:39
군은 정치적 중립을지켜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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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군대 06.05 19:05
우리 군대는 잘하고 있어요 그냥 윗분들과 장교들만 그러는 거죠
우리 당나라군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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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na1977_1 06.06 08:56
병무청이 원해 이런데였나? 현정권이 공공기관의 민낯을 다 드러내 주는구나! 국정원, 보훈처, 사이버경찰, 사이버 군, 통계청, 그리고 병무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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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6.06 14:07
다좋은데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가기관에
요구하여 입수한 공적자료를 이렇게 페이스북에 공개하여도 되는건가요?
더구나 민감한 개인정보 자료인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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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 06.06 22:45
69년도 12월 유난히도 겨울은 추웠지요 면제판정을 받아야 되는 장애6급 오른발 평발에다 발가락전부가 선천적[기형]이 어찌 입영판정을 받아 훈련소입소 재심당시 검사관에게 장애를 말하면 면제 집으로의 귀가할줄 알았는데 입영훈련소입소되어 정상인과달리 아품을 감수하면서 수료후 이등병을 달고 후방기 김해공병학교 특수교육 이수중 발을다쳐 부산 3육군병원으로 이송 몇차례의 대수술로 6개월을 병상생활을 하고 본인과는 무관하게 제대되어 [공상자]등록도 안되고 하여 잘못된 판정 입영으로 인하여 평생을 말못하는 고생으로 살아오고 지금도 일상생활에 많은 제악을 받으며 살아왔고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어 노년에 이르러 국가 손배소 소송을 준비중에 있는나는 절대로 무슨 이유에서 든지 병역미필한 고관 대작들은 국가를 경영 참여하는것을 절대로반대합니다 국가관에 삼대의무인 제일 중요한게 병역의무로 알고 살아온 본인은 두드러기 따위의 하찬은 병명은 이유가되지 안는다고 자인합니다 총리후보자가 요즘한참인 가뭄보다 더한다해도 좀 제대로 된 총리를 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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