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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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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6.08 09:49

한길씨와 철수씨는 한국속담에 비유하자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이 잘 어울리고 이들 성품의 격에 맞는다. 이들은 정권교체에는 별 관심도 없고,오로지 자신의 이득에만 관심을 가지고 2MB와 새누리당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아주 교활한 소아병적인 부류에 속한다. 고로,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거론하는 자체가 한심하고 부질없는 무망한 짓이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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