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7248858

댓글 15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D 05.23 21:26
호부에 호자.. 얼마나 맺힌게 많았을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노짱그리움 05.23 21:31
역시 호랑이다. 믿음직스럽다. 흔들림 없는 노짱님의 아들답다. 함께하겠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노란색 05.23 22:58
진짜 감명깊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은 우리나라의 아버지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아버지십니다.
노무현대통령 아드님같은분이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야당이 제발 정신좀차려서 자기밥그릇때문에 분열하지좀 말고 단합할때입니다.
저역시 지금은 여당편으로 돌아섰지만..야당이 새롭게 거듭날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태현 05.23 23:51
바른말 했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산악인 05.24 00:13
피 토하듯이 라는 말에 눈물이 나네
화이팅 하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향기여명 05.24 13:27
그래도 김 찌라시라 느낀 바도 없을듯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민주사회 05.24 16:13
요즘같아선 세월호 처럼 한국이 아무도 위험성을 느끼지못하면서 서서히 침몰하는거같다~언론도 입다물고 방송도 진실을 알려주지않고 ...바깥에서는 알겠지...우리가 지금 얼마나 위험한지...소름끼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