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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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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05.23 16:27
아..속이 시원하다..얼마나 힘들었을까..나라가 없어지고 있는데도 모두들 너무 해맑게 편하게 웃고 다니는 것 같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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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 05.23 16:37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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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05.23 16:44
과연 노무현의 아들 답다. 거침이 없는 발언 맘 먹고 한 맺힌 응어리를 시원하게 그리고 힘 있게 .... 깁무성 가슴이 뜨끔 하지 않았을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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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N호 05.23 16:44
신이시여!!! 지켜주소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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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시민 05.23 16:58
멋지내요.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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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잡자 05.23 18:22
역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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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05.23 18:29
노무현 대통령님,,, 저희를 지켜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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