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가슴이 쿵쾅거린다.
사자의 새끼는 당연히 사자인 것이다.
다만 당신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바라는바...
진심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가족 모두를 아끼는 마음에 정치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노건호 씨. 당신이 무엇을 하던 당신 자유.
난 당신이 바른 길을 간다면, 그리고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면.
반드시 당신을 지켜주는 곳에 서있으리라 다짐한다.
다시 봐도 가슴이 쿵쾅거린다.
사자의 새끼는 당연히 사자인 것이다.
다만 당신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바라는바...
진심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가족 모두를 아끼는 마음에 정치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노건호 씨. 당신이 무엇을 하던 당신 자유.
난 당신이 바른 길을 간다면, 그리고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면.
반드시 당신을 지켜주는 곳에 서있으리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