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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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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효 05.24 11:46
노건호씨! 젊은 나이에 저 파렴치한 무리들의 해대는 짓을 보며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힘들중에도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싶더군요. 폼도 목소리도 부어빵인 당신이 노짱인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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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5.24 07:47
아들된 당신의 마음이 그간 어떠했을지 생각하니ᆢ 당신은 그간 참 많이 힘들었을건데 ..이번 발언으로 많은 시민들은 지지합니다
우리들의 대통령이신 아버님께 진정한 효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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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05.23 17:40
자식때문에 자존심 강한 양반이 한 점의 오점이 싫어서 자살하신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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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마 05.23 16:23
다시 봐도 가슴이 쿵쾅거린다.
사자의 새끼는 당연히 사자인 것이다.
다만 당신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바라는바...
진심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의 가족 모두를 아끼는 마음에 정치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노건호 씨. 당신이 무엇을 하던 당신 자유.
난 당신이 바른 길을 간다면, 그리고 부당한 공격을 받는다면.
반드시 당신을 지켜주는 곳에 서있으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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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05.23 16:08
노대통령님 닮아서 직설적이시네요,,멋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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