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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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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5.12 12:28
이제사 조금이나마 깨우치고 바른 소리를 내는 것은 적절한 표현양식이고 새로운 문화로 정착해야 한다. 그러니까, 올바른 선택과 결단만이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다, 이제나 저제나 가치와 철학도 없는 인간들하고 '화합'이라는 미명아래 정권교체한다면서 '야권분열'이니 '친노패권주의'니 하면서 허구헌날 언어도단으로 허송세월하느라 개고생했다 . 이런 상황을 고대하면서 야권분열을 즐기는 새누리당과 조중동 그리고 이에 아랑곳하지않는 국물에 탐하면 끝이라는 새정련 껍데기 구성원들은 좋다치자. 허나, 깨어있는 하층민들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않고 피곤하기만 하다!!! 저잣거리의 인간들하고는 상종할 가치가 없다 ! 고로, 가치를 지향하는 집단내에서 쓰레기,날품팔이 인간 그리고 지역주의에 기대고 우려먹는 인간들(새누리당과 새정련 일부의 패거리)하고는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박근혜는 새누리당 구성원들과 일치단결하여 기득권 세력의 입장을 대변하고 개인독재를 통해서 새누리당을 장악하는데, 새정련은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어차피 아니라면 하루빨리 헤어지고 새출발하는 것이 낫다. 문재인은 새정련의 밑빠진 인간들을 제압하고 독재를 하지 못하나 ! 조선놈들에게는 민주주의란 우아한 사치이고, 쓸데없는 언어유희이다, OK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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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힘 05.12 12:40
참나님의 주장에 대찬성이다. 우리가 남인가 등의 연고주의와 지역패권주의 빌붙어 먹는 정치인들과 찍찍거리며 시간 때움질, 이간질하며 부추기는 언론들과 부화 뇌동하는 무지한 유권자들이 만들어내는 민주를 가장한 중우청치가 바로 오늘의 우리 정치 현실이다. 패거리 문화에서 벗어나려면 뚜벅 뚜벅 아랑곳없이 오직 국리민복이라는 정의와 진실의 빛을 향해 걸어가는 정치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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