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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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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05.15 13:57
어쩌면 자살이 아닐지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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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옥 05.12 05: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같은 부모심정으로 아직도 그날을 떠올리면 슬픔과 분노가치밀어 오르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아직도 진실은 저기 팽목항 차가운 바닷속에 잠겨있으니..하루빨리 진실과 마주해서 하늘에서도 땅위에서도 치유의 시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함께 밝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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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 05.11 23:1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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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05.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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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05.10 15:31
자식 생각에 그 하루하루가 천년이었은 겁니다. 자식 갖은 부모는 그 누구 라도 그 심정을 알텐데 진실이 이렇게 무감각하게
시간에 빗대어 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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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05.10 15:02
진짜로 아이들 뿐만아니라 이나라 국민들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친게 사실이라면 천벌을 받을것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대통령의 7시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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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05.10 10:59
황망히 자식을 보내고
어찌 숨을쉬고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아직 채피지도 못한 보물같은 내자식을~
지켜주지 못한 아비의 비통한심정을~
진실이 뭔지~ 밝혀지게 되는 그날 죄지은 자들의 눈엔 피눈물이 날거라 믿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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