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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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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05.09 19:27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낸 부모의 마음은 직접 격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기운내셔서 억울하게 떠나간 자식의 한이라도 풀어주시지 자식이 그리워 세상을 떠나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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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05.09 20:39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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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05.09 20: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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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05.09 21:12
눈물만 눈물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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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아 05.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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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환 05.09 22:49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아버지의 맘은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만해도 가슴이 져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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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u 05.09 23: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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