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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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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04.29 22:22
지나가다 현수막 봤는데
차로 가는길이라 언뜻 봤지만 그랬구나!
표현의 자유를 연행한거네.
멍멍 그소리에 심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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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andbookjeon 04.29 03:12
겅찰 창녀보다 당신이 낫소. 진정핫 시민. 대부분 사람들은 봉급 잘릴까봐 창녀짓을 하는데.. 용기있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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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익 04.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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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중 04.28 20:43
저것도 전라도 섀끼가 c발눔 좃나게 패부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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