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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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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양단 04.24 12:39
늑대의 탈을 쓴 알바들이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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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04.16 21:28
보수단체 전 개새기 죽어 버리거 연락. 댓글 부탁 드립니다 저 씹새기 보수 단체 저 인간들 가족이 보는데서 가족이 죽는 모습을 보여 조야지 이 미치 단체가 없어지게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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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러지말자 04.17 01:26
저 칼을 든 눈빛이 모든것을 말해준다. 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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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04.17 04:23
사상과 이념의 다름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인가? 보수 아니라 보수 할애비라도 이런 문제에서 왜 반대하지? 아니 왜? 당최 알수가 없다. 왜 세월호 인양하면 나라가 망하나? 정권이 흔들리나? 아님 사람들이 죽나? 아니 왜? 왜 목숨을 걸고 저렇게 반대할까? 난 솔직히 모르겠다. 보스 쪽에 가까운 나도 저들의 저런 추태는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밖에 안보인다. 정말 명분도 실리도 없는 반대를 위한 반대. 그게 아니라면 경제논리로. 돈을 받고 하는 행동으로 밖에. 다른 설명이 있을 게 없다. 글고 사회의 모든 사안을 이념 논쟁 색깔론으로 밀어부치는 보수들의 단순함이 그 무식함이 너무 싫다. 더 어이없는 건. 살날 얼마 안남은 노인네들이 지역 감정으로 난리치는 건 그런데로 이해하겠다. 평새 쇄뇌 당하고 배움도 짧고 그러니까. 근데 젊은 애들이 지역감정조장 글이나 발언 하고 하는 거 보면 난 너무너무 소름이 끼친다. 정치권들의 노림수에 놀아나는 것 같아서. 정치권들의 영원한 선거 이슈는 지역감정이다. 그걸로 선거 당락이 결정되기에... 난 정치권에게, 위정자들에게 놀아나지 않기 위해 지역감정을 철저히 배제하고 규탄하고 몸소 실천한다. 정치권에 놀아나는 것만큼 수치스러운 건 없으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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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04.17 02:24
저들의 가족이 같은일 당해도 저렇게 행동할까?
정부의 세월호 사건 발표 자료가 조작, 왜곡 발표된거 저들은 알고 있을까?
좌빨 운운하기전에 정부의 발표가 신뢰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비판하는게 진정한 국민의 도리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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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광대 04.17 05:15
세상에 정말로 악마들이 있군요..사람이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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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노 04.17 09:29
정말 할말이 없네요 언년이를 비판하고 손가락질하는 모습에 분노를 느껴!! 애들이 놀러가다 죽어!!책임이 없어!! 너도 언년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너 자식이 그렇게 죽어 찾지못한다 생각해바 니엄마가 고기밥 됐다 생각해바 칼들고 설치고 막말 할 수 있나 개쌍놈보다도 못한 말쫑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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