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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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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ya 04.01 17:11
남의 집 밥상에 숟가락 얹으려고 한게 잘못이지... 하필이면 자기자리 안뺏기려고 시위하는 사람들한테 그러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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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붕하마을 04.01 16:45
야~기분좋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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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름으로 03.31 02:34
차분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세월호 가족분들도 전공노분들이 세월호 가족을 거지취급하려고 했겠습니까? 함께하자는 취지였겠지요. 분열되지 않으려면 차분하게 대응하고 문제가 있어도 의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화내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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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감시자 03.29 20:25
전공노 지지를 철회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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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것인가 03.29 19:13
저 일을 보니 내 눈물 안흘리수 없구나

분명 그 분들을 위한 것인데
그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은 무엇인거냐

그분들을 위하 하는것인데
그들은 왜 그들에게 비수를 꼽는 것인가

우리 잊지 말자며
그렇게 외쳤건만
누구 하나 나서는 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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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03.29 14:59
전공노! 교총을 제명해라. 그러면 너희 진정성을 인정해줄께.
교총을 계속 들고간다면 너희가 무엇을 하든 진정성을 의심할거다.
교총때문에 민중의례도 못해, 세월호 서명도 못해...
뭐하자는 건지?? 더러운 친일 역적새끼들. 황우여 똘마니. 개누리 똥꼬나 핥아먹는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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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03.29 13:41
공무원은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아니면 공채든 국민을 위해서 일하지는 않는다.
다만 임무 자체가 국민을 위할 뿐이다.
모든 공직자가 국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 한다면 세월호와 같은 참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불법ᆞ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박근혜를 그저 바라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공직자의 절반만 줄여도 국민의 고통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박근혜 한 사람만 사라져도 국민의 행복은 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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