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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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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전문가 03.28 23:07
관심도없으면서 세월호타령 작작좀해라 경상도친노빠 쪽바리찌라시야 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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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03.28 23:24
너무 하네요
집회에서 다 지켜봤어요,,, 김사무처장은 새월호유가족애 대해 가슴아프게 지지발언했는데,,, 돕고저 하는 진심을,,, 이렇게 왜곡시켜도 되는지요,,, 다른 얘기만 쓰셨네요
아무리 기사라 하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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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03.29 11:19
공무원노조 그동안 세월호 진상규명활동열심히해왔는데 이런오해를사게돼안타깝다. 당일모금열심히참여해달라는취지였는데..그리고 나중에 정정멘트도하고. 행사전 미리이야기했으면좋았는데 큰규모집회..그것도주최가여러단위인경우에 계획에없는 발언넣기쉽지않을듯. 그나마 전공노가넣자고했는데교총이반대한거고. 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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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03.29 11:30
김사무처장 당신 친일파 유신잔당 종당인가? 죽기전에 그자리 뜨거라.
독립운동할때 "나한번죽음으로서 날(일본)에 충성함"이란 혈서쓰고일본군장교되어 독립군토벌 소대장 민족의반역자 박정희 기억하라.
우리나라 역사상 박정희같은 기회주의 야만인은 찾아볼수없다.누구와 비교한다는게 수치다.국가의 자존심과 군의 명예를 위해 군의거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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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03.29 13:41
공무원은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아니면 공채든 국민을 위해서 일하지는 않는다.
다만 임무 자체가 국민을 위할 뿐이다.
모든 공직자가 국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 한다면 세월호와 같은 참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불법ᆞ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박근혜를 그저 바라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모든 공직자의 절반만 줄여도 국민의 고통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박근혜 한 사람만 사라져도 국민의 행복은 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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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03.29 14:59
전공노! 교총을 제명해라. 그러면 너희 진정성을 인정해줄께.
교총을 계속 들고간다면 너희가 무엇을 하든 진정성을 의심할거다.
교총때문에 민중의례도 못해, 세월호 서명도 못해...
뭐하자는 건지?? 더러운 친일 역적새끼들. 황우여 똘마니. 개누리 똥꼬나 핥아먹는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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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위한 것인가 03.29 19:13
저 일을 보니 내 눈물 안흘리수 없구나

분명 그 분들을 위한 것인데
그들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은 무엇인거냐

그분들을 위하 하는것인데
그들은 왜 그들에게 비수를 꼽는 것인가

우리 잊지 말자며
그렇게 외쳤건만
누구 하나 나서는 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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