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sun

03.22 19:51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니가'라고 하면 아이들 교육은 어찌하지요,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언론의 자유가 매우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엄한 잣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올바른 언론의 자유를. 시대를 앞서 가는 지성인인 언론인들이 바로 잡아나가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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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03.23 16:29

이보셔ㅡ박정희만.쪽빠리군인엿냐ㅡ그당시.지식인들.90프로가ㅡ관동군에서근무한거ㅡ넌.모르능거냐ㅡ한국에맥어더라는.백서5엽.그외ㅡ정일관.장도영.김창룡.문재인이가ㅡ지스승이라고떠드는.김점곤.그외다수가ㅡ관동군에서근무한거.그리고ㅡ그럼.박정희가ㅡ그냥.산꼴바지씨라면.좋앗쓸거냐ㅡ너같음.그렇게하건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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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뇬이가라

03.23 11:46

대통령에게 니가가라 했다고 아이들 교육이 어떠니 주접떠는 놈이 있는데 그게 마음에 안들면 '니뇬이 가라'는 어떠냐? 맘에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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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03.23 03:57

나라의 주역이자 심장인 청년들이 손바닥만한 곳에서 통닭이나 맥주나 팔고 앉아 있을래? 엄마 치마폭을 벗어나기 두렵냐? 네놈들이 안하면 일본이 할껄! 뭐라고? "니나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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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03.23 03:43

넘쳐나는 오일달러.하지만 포스트 오일을 걱정하는 중동. 거기에 블루오션이 있음을 눈치챈 박통이 국민에게 힌트를 주었건만 70년대 사고에 머믈러있는 댓글들.건설노무자? 멍청한놈들. 제2의 김우중과 정주영이 탄생되야지. 우리가 잘하는 것이 있다.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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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

03.23 00:08

나라의 주역이자 심장이 청년이고, 중동에 우리보다 잘 사는 나란 3개 정도며, 그나마 인구 수백만의 소수민족. 나머진 우리와 비등하거나 아래.
시발 뭐라고 샹련아!? 니나 가라. 니네가 만든 선동집단 일베와 함께 시박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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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sun

03.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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